밥샵 근황 feat.일본

 

밥샵이 일본인 여성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올해 39세라고 하는 피해자 스시녀는 밥샵(올해 44세)과 2010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2011년부터 밥샵의 태도가 이상하게 변했다고 한다.

당시 밥샵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합을 갖느라 가장 바쁠 때였다.

밥샵은 그녀에게 '새 남자가 생겼느냐'며 추궁하다가 결국 폭력을 휘둘렀다고 한다.


특히 미국 뉴저지에서 트레이닝을 하던 때에는 신경이 몹시 날카로워져서 그녀를 수차례 구타했다.

그녀는 사진으로 증거를 남겼다

 

 

 

밥샵은 사죄의 문자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밥샵과 그녀는 2017년 1월에 헤어졌다고 한다. 그녀는 밥샵을 고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육체적으로 학대당한 것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밥샵에게 거역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밥샵은 취재에 응하지 않은 상태이다.

 

 

http://bunshun.jp/articles/-/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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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