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취객난동 징역5년6개월.news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술집에서 소주병을 깨 주변
사람들에게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24살 박 모
씨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7 월 서울 서교동 홍 익대 앞술집에서 자신이 깨뜨린 소 주병을휘둘러 다 른손님 12명을살 해하려 하거나 다 치게 한혐의로재 판에 넘겨졌습니다.
 
박 씨는 살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
부는 박 씨가 소주병을 깨 날카롭게 만들고 반복
적으로 공격한 점을 들어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
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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