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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ionary of common sense Story
향수 샤넬 No.5왜 하필 5번일까?
"잠잘 때 무엇을 입나요?"라는 질문에 "샤넬 넘버 파이브"라고 대답했던 배우 마릴린 먼로. 당시 이미 명품 향수로 알려져 있던 사넬 No5는 먼로의 명대사 덕분에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이 향수는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로 불리는 코코 샤넬이 만들었다. 그리고 이 독특한 이름은 일종의 미신에 대한 샤넬의 믿음에서 생겨났다. 1921년 그녀는 새로운 향수를 만들면서 점술사에게 먼저 선보였고 점술사는 5가 그녀의 행 운의 숫자라고 알려주었다. 그래서 샤넬은 발매일 5월 5일로 정하고 No.5라는 라벨을 붙인 것이다. 그 후 살아생전 샤넬이 이 향수로 얻은 이 득은 무려 2천만 달러를 넘었다. 과연 그녀에게 5는 행운의 숫자였던 모양이다.
Dictionary of common sense Story
영국의 유명 소설가 서머싯 몸은 천재적인 스파이였다?
등, 인간적 매력이 넘치는 작품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영국 작가 서머싯 몸. 한때 그는 영국정보국의 스파 이로 활동했다. 유럽 가국의 언어에 능통하고 작가라는 직업 특성상 취재 명목으로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점이 그가 스파이로 채용된 이유였 다. 1971년 그는 혁명 직전의 러시아에까지 잠입했다. 어떻게든 볼셰비키 혁명을 막아보려 온갖 노력을 했지만 결국 10월 혁명이 있어났다. 이듬해에는 건강이 악화되어 스파이 노릇을 그만두었다. 스파이 임무를 맡아 집 밖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져 건강을 해친 탓이었다.
Dictionary of common sense Story
마피야 알 카포네는 발명가였다. 바로 포켓 위스키의!
여행할 때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주머니에 살짝 넣어놓고 아껴가며 마시는 포켓 위스키. 납작하고 살짝 안으로 굽은 병모양도 멋있어서 멋쟁이 남자의 소품으로 안성맞춤이다. 이 휴대용 술병을 발명한 사람은 미국 마피아의 대명사인 알 카포네다. 그가 크게 활약한 시대는 금주 법이 시행되던 1920년대로, 그는 밀주 제조로 떼돈을 벌고 있었다. 그때 FBI의 눈을 피해 술을 옮겨야 했는데 나무 술통이나 일반적인 병은 너무 커서 눈에 띄었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주머니에 넣으면 허벅지에 착 달라붙는 모양의 포켓 위스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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