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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 Food & Movie Story
쥬만지 후기.jpg
꿀잼 이랍니다 보러 가즈아~~~!
Game & Food & Movie Story
신과함께 800만 돌파...
새해 첫 1000만 가즈아!!!!~~~
Game & Food & Movie Story
나 홀로 집에 - 케빈 비행기표가 없는 이유.gif
영화 인트로 씬. 피자 배달오고. 피자 계산을 서로 미루고. 경찰도 들어오고. 가족들이 주방에 모이고. 나 홀로 집에 영화중에 가장 혼잡한 씬. 저기 경찰은 나중에 도둑으로 등장 경찰 복장하고 빈집 체크중. 피자먹는 가족들 케빈 엄마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낸다. 주방에 있는 비행기표. 비행기 표에 우유를 쏟는다. 케빈 가족은 다음날 여행가기 떄문에 우유를 다 버리게 된다 그래서 케빈 엄마는 냉장고에 있는 모든 우유를 먹이고 있었던 것이다. 우유를 냅킨으로 닦는중 비행기표랑 색이 같은 붉은 냅킨으로 닦는다. 표를 버리는 아버지. 영화에 1초만 나오는 쓰레기통. 여기에 케빈의 비행기표가 있었다... 꿀잼 영화 감동의 탄생일화... ㅠ-ㅠ
Short information news Story
올해 유행한 영화대사.
"니 내가 누군 줄 아니?" 강하고 무뚝뚝한 옌볜(延邊) 억양의 대사 한마디에 관객들의 마음이 움직였다.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에서 범죄 조직을 장악한 중국 동포 '장첸'(윤계상)의 대사가 '2017년의 한국 영화 명대사' 1위(239표)를 차지했다. CGV리서치센터가 최근 본지 의뢰로 관객 5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 지난 10월 개봉한 '범죄도시'는 68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전체 영화 흥행 4위에 올랐다. "전화 아이받니(안 받니)"와 "돈 받으러 왔는데 그것까지 알아야 되니" 등 '~니'로 끝나는 장첸의 대사는 다양한 패러디를 낳으면서 올해 유행어로 떠올랐다. 최근 '청년경찰'과 '범죄도시' 같은 한국 영화가 중국 동포를 범죄자로 묘사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었지만, 카리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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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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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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